* 한글2007에서 사용하던 휴먼명조체를 한글2014에서 사용하기 한글2010, 2014 버전에서의 휴먼명조는 한글2007의 휴명명조체와 달라서 여태까지 2007 버전을 사용했는데 나름의 연구 끝에 2007 버전의 휴먼명조를 2014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휴먼명조" 글꼴은 한/글 글꼴(C:\\Hnc\\Shared\\Font\\HMKSM.HFT) 과 윈도우즈 글꼴(C:\\Windows\\Fonts\\HMKMM.TTF)이 있습니다. 이 두 글꼴이 모두 설치가 되어 있을 경우, 한/글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글꼴을 TTF를 먼저 불러오기 때문에 대표 글꼴에 TTF 글꼴의 목록이 표시되고 한/글 글꼴인 휴먼 명조 글꼴은 인식 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하면서 지난 글들을 보다가 web-browser로 firefox를 사용한지 벌써 5년이 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IE가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chrome와 firefox의 점유율도 전보다는 많이 증가했다. 특히 chrome의 약진은 눈여겨볼만하다. 늘 IE에 종속되고 싶지 않아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오픈진영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자 노력해왔다. firefox를 사용한지는 벌써 5년이 넘었다. chrome과 chrome plus를 사용해보았으나 별다른 장점을 느끼지 못했고, 속도는 확실히 빠르다고 느꼈으나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결론 하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역시나 나에겐 firefox가 최적의 선택인 듯. 이젠 firefox preloader..
넷북을 살까, 태블릿을 살까 고민하다가 요즘에는 기업들이 넷북사업을 접고 있는 추세인데다가 넷북은 그리 사양이 좋지 않기 떄문에 과감히 태블릿을 사기로 결심했다. 아이패드(iPad)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데다가 가격도 너무 비싸서 여러가지 알아보다 넥서스7(nexus7)에 대한 평이 좋길래 사기로 결심했다. 환율이 1070~80원대로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16GB(299,000원), 32GB(359,000원)에 판매되어 미국 현지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훨씬 비싸다. 그래서 해외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미국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해외배송대행업체 가입 → 해외사이트에서 구매(구매시 해외배송대행지(일명 배대지) 확인, 배송지에 여러 가능한 지역을 ..
이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pdnote/11106 제1저자와 책임저자에 대해서 | 토론! 이슈&이슈 0 / 2006.01.06 21:48 reonin http://cafe.naver.com/pdnote/11106 황우석씨 사태에 대하여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1저자와 책임저자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분들이 계신 듯 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1저자의 의미는 단순히 이름 순서가 처음이다 정도가 아닙니다. 그 논문의 주요 아이디어와 주요 연구 결과는 이 사람에 의한 것이며, 데이타의 신뢰성은 이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겁니다.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죠. '이 논문은 내 논문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떳떳한 겁니다. 나의 피..
넌 안돼" 눈 밖에 나면 '끝장'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03/h2011030702322021950.htm&ver=v002# 벗어날 수 없는 질기고 질긴 '올가미'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03/h2011030702323521950.htm&ver=v002 '상전중 상전' 학생 머슴 부리듯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03/h2011030702330621950.htm&ver=v002 "교수님, 어제도 휴강했잖아요" 이..
이제 firefox를 쓴지 2년 반이 되었다. 사용하다 보니 add-on이 늘어나고, favorites가 늘어날 때마다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는 생각이 든다. 프로그램 구동이 느리다 보니 firefox preloader라는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었다. IE8도 많이 빨라지고 그래서 그런지 이제 firefox의 장점은 add-on밖에 남지 않은 꼴이 되었다. 나름 오픈 진영을 사랑하여 firefox를 사용해왔는데, 뭔가 씁쓸하다. 하지만 firefox 4.0을 곧 출시할 것이란 뉴스를 접하고 나서 조금은 기대를 해본다. 물론 지금은 베타 버전이고, 잠깐 써봤지만 google chrome 느낌이 난다. 좀 더 가볍게 해야 된다는 발버둥이 chrome 따라하기로 표출된 게 아닌가 싶다.어쨌든 현재까지 내가 가장..
요즘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지만 이번만큼은 짧게나마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다.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다. 첫째, 정부와 보수언론의 억측이다. 한 달째 북한공격, 북한어뢰에 의한 침몰로 몰고 가고 있다. 전부 다 '추측'이다. '추측'이 1면 보도를 장식하고 있다. 민관 합동조사 중간발표도, 김태영 국방장관도, 여당도 모두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로 몰아가고 있다. 추측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은 후에 사실이 밝혀질, 아니 '진실'이 밝혀진 경우 정확하게 발표하고, 보도해야 한다. 억지 추측에 의한 중간발표, 보도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둔 눈에 보이는 뻔한 '꼼수'에 불과하다. 그만 중단하길 바란다. 진실이 밝혀지..
Stay hungry, stay foolish by Steve Jobs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
밤 10시가 넘어서 문득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평소 모르는 번호라도 잘 받는 편이라 별 생각없이 집어 들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나야 대우" 정말 오랜만이었다. 전처럼 약간 쉰목소리가 나는 대우, 평소 말투는 항상 업 돼 있는데 오늘은 좀 차분하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우리도 이제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는구나.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수찬이 알지? 저 세상에 갔대" "나도 몰랐는데 6일날인가 죽어서 절대 모셔놨대" 잊고 지내던 친구였다. 중학교 때까지 평범하게 알고 지내던 친군데, 무슨 일인지. 이로써 친구가 죽은 건 네 번째다. 먼저, 중학교 때 남자 중에서 전교 1등 하던 친구, 교통사고로 죽었다. 덕분에 내가 남자 중에서 전교 1등했다. 그 친구는 공부도 잘하지만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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