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2007에서 사용하던 휴먼명조체를 한글2014에서 사용하기 한글2010, 2014 버전에서의 휴먼명조는 한글2007의 휴명명조체와 달라서 여태까지 2007 버전을 사용했는데 나름의 연구 끝에 2007 버전의 휴먼명조를 2014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휴먼명조" 글꼴은 한/글 글꼴(C:\\Hnc\\Shared\\Font\\HMKSM.HFT) 과 윈도우즈 글꼴(C:\\Windows\\Fonts\\HMKMM.TTF)이 있습니다. 이 두 글꼴이 모두 설치가 되어 있을 경우, 한/글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글꼴을 TTF를 먼저 불러오기 때문에 대표 글꼴에 TTF 글꼴의 목록이 표시되고 한/글 글꼴인 휴먼 명조 글꼴은 인식 되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pdnote/11106 제1저자와 책임저자에 대해서 | 토론! 이슈&이슈 0 / 2006.01.06 21:48 reonin http://cafe.naver.com/pdnote/11106 황우석씨 사태에 대하여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1저자와 책임저자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분들이 계신 듯 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제1저자의 의미는 단순히 이름 순서가 처음이다 정도가 아닙니다. 그 논문의 주요 아이디어와 주요 연구 결과는 이 사람에 의한 것이며, 데이타의 신뢰성은 이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겁니다.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죠. '이 논문은 내 논문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떳떳한 겁니다. 나의 피..
이제 firefox를 쓴지 2년 반이 되었다. 사용하다 보니 add-on이 늘어나고, favorites가 늘어날 때마다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는 생각이 든다. 프로그램 구동이 느리다 보니 firefox preloader라는 프로그램도 사용하게 되었다. IE8도 많이 빨라지고 그래서 그런지 이제 firefox의 장점은 add-on밖에 남지 않은 꼴이 되었다. 나름 오픈 진영을 사랑하여 firefox를 사용해왔는데, 뭔가 씁쓸하다. 하지만 firefox 4.0을 곧 출시할 것이란 뉴스를 접하고 나서 조금은 기대를 해본다. 물론 지금은 베타 버전이고, 잠깐 써봤지만 google chrome 느낌이 난다. 좀 더 가볍게 해야 된다는 발버둥이 chrome 따라하기로 표출된 게 아닌가 싶다.어쨌든 현재까지 내가 가장..
Stay hungry, stay foolish by Steve Jobs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
우리나라에서 주식 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영화로 주목을 끌었던 영화 을 봤다. 연극과 출신의 박용하는 어쩌다 보니 주식에 뛰어들게 되었고, 일명 개미 중의 하나로 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물론 그 대박은 지극히 소소한 것이다. 마침 그 대박으로 피해를 보게 된 조폭 출신들이 차진 어떤 홀딩스 직원으로 들어가게 돼 작전을 벌이게 되고, 이로써 엮혀진 문제들을 보게 된다. *scam(미 속어) : 신용사기 영화의 구조는 간단하다. 대규모 자본이 주가조작을 하고, 개미투자자들을 피해보게 하여 이득을 챙기는 방식으로 돈있는 놈들은 돈을 벌고, 돈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주식에서 말아먹는다는 것이다. 부익부 빈익빈, 주식은 있는 것들이나 한다, 인생갈아타기란 쉽지 않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우리 사..
이제 firefox를 쓴지 1년 반이 되었다. 역시 MS explorer보다 페이지 전환 속도가 빠르다. 물론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시킬 때는 firefox가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그리고 add-on을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조금씩 느려지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최근 나온 IE8보다 빠르고, add-on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유용한 add-on을 소개해보고자 한다.1) downloadhelper - 인터넷 창을 열면 각종 동영상, 플래시를 저절로 읽어들여 다운받기 쉽게 한다. 이 아이콘만 누르면 다운 받아진다. 굳이 2getflv.com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2) all-in-one gestures -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창닫기 등을 아이콘이나 백스페이스를 누르지 않아도 마우스 동..
1) 고급문화 - 당대의 시대정신을 담고 있어야 함 - 고도의 양식미를 표현해내야 함 - 창작자(고도의 기능을 갖춘 예술가)/감상자(예술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훈련받은 수용자) 분리 - 예)오페라, 연주, 고급음악, 미술, 문학, 청자 2) 통속문화 - 인간의 원초적 욕구에 부응하여 생겨난 문화들 - 생산자(적극적인 참여자)/향유자 분리 - 예) 격투기, 통속소설, 투견 3) 민중문화 - 노동과정 및 일상생활과 분리되어 있지 않은 문화 - 생산자/소비자가 분리되지 않음 - 예)질그릇, 풍물, 노동요 4) 대중문화 - 이윤동기와 상품성에 따라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소들을 무차별적으로 포괄하여 산업적으로 생산된 문화 - 생산자(문화산업에 고용된 기능인들)/향유자(돈 내고 보는 사람들) 분리 - 상품으로 생산된..
1. 지난해 여름에 관람한 매그넘 사진전은 내가 처음으로 본 사진전이다. 사진 찍는 것도, 사진 찍히는 거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카메라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촬영하는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촬영도구나 기술을 배우는 데도 자본이라는 게 크게 개입되는 것 같더라. 그래도 배워보고 싶은 것 가운데 하나이고, 개인적으로 이에 크게 소질있는 것 같다. 요즘 영화도 자주 보고, 사진전이나 미술전을 보고 있다. 물론 '전(前)보다'. 한겨레 홈페이지에 들어갈 때마다 눈에 띤 카쉬전, 왠지 모르게 보고 싶더라. 그런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보게 되었다. 으하하하. 나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인가. 사실 조예가 깊거나, 관심이 깊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즐길 줄은 안다. 지식보다 지혜를 얻는 것..
시한부와 사랑의 연결고리는 영화, 드라마에서 흔히 사용되는 소재이다. 어떻게 엮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지만 이제는 그 엮음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대체로 비슷한 흐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쇼트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를 보고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 뿐이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만큼 슬프지 않다. 감정의 샘이 깊은 나에게 작게나마 슬프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하지만 권상우, 김범수 모두 남자인 내가 봐도 멋진 사람이다. 미디어가 사람을 만들어내기 때문이기도, 외모 때문이기도 하다. 시한부, 사랑, 이 두 가지에 대하여 크게 이야기할거리는 없지만 관계에 있어서는 뭐든 숨김 없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속임, 이것은 왜곡이고, 멀어지게 만든다. 속임이 곧 슬픔이다. /Primus녹색200903..
워낭소리(Old Partner, 2008) 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영화 을 본 이래로 처음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나는 무언가 생각할거리를 주는 영화가 좋기에 그토록 가 보고 싶었다. 물론 예고편을 보지 않아 어떤 내용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지만 그냥 끌렸다. '워낭'은 말이나 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이나 쇠고리를 말한다. 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워낭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영화의 영어제목은 old partner, 영화를 다 보고나니 이 제목이 더 기억에 남더라. 다 닳아 더 이상 쓸 수 없는 그것, 한국인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그것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죽을 때까지 팔지 않고 땅에 묻기까지 가도록 이끌지 않았던가. 반 평생을 같이 한 익숙함, 애정, 그것을 사랑으로까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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