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의 검은 그늘이여, 물러가라! 우리의 적, 다크서클 2007년 12월 22일(토) 16:18 최진호 명예기자 이제 대부분의 대학들은 시험이 끝났다. 학기 중에 밀렸던 레포트의 압박과 더불어 벼락치기 시험이 주는 압박의 이중주로 인해 많은 대학생들의 눈 밑에는 검은 그늘이 드리웠다. 다름 아닌 다크서클. 물론 앞으로 나올 학점들의 압박까지 포함하면 삼중주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과제와 시험에 찌든 대학생의 다크써클©뉴스미션 지난 시험기간, 밤을 새도 멀쩡한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공부해도 다크서클이 심해지는 학생들이 있다. 심지어는 포기하고 새벽까지 컴퓨터를 해도 다크서클을 지우기는 힘들다. 자! 그렇다면 이제 눈 밑의 검은 그늘을 없애고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도록 하자. 지피..
대전의 꽁초먹는 청정매미매미가 담배꽁초를 먹는다고? 2007년 11월 24일(토) 01:45 충남대학교와 유성온천을 중심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 곳곳엔 ‘꽁초 먹는 청정매미’가 보인다. 청정함의 상징인 파란색의 작은 플라스틱 통이 전봇대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마치 매미와 비슷해 앙증맞다. 그리고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고 나에게 달라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신호등 밑에 매달려 있는 '꽁초 먹는 청정매미'©뉴스미션 ‘꽁초 먹는 청정매미’는 주로 전봇대가 있는 횡단보도와 신호등 부근에 많이 있어 눈에 잘 띄어 효율적이다. 하지만 간혹 매미가 배고픈지 담배꽁초가 아닌 담배갑을 먹기도 한다. 어떤 때는 이런 저런 다른 쓰레기를 많이 버려 정작 담배꽁초를 버리기가 곤란하고 외관상 지저분하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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