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하면서 지난 글들을 보다가 web-browser로 firefox를 사용한지 벌써 5년이 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IE가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chrome와 firefox의 점유율도 전보다는 많이 증가했다. 특히 chrome의 약진은 눈여겨볼만하다. 늘 IE에 종속되고 싶지 않아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오픈진영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자 노력해왔다. firefox를 사용한지는 벌써 5년이 넘었다. chrome과 chrome plus를 사용해보았으나 별다른 장점을 느끼지 못했고, 속도는 확실히 빠르다고 느꼈으나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결론 하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역시나 나에겐 firefox가 최적의 선택인 듯. 이젠 firefox preloader..
넷북을 살까, 태블릿을 살까 고민하다가 요즘에는 기업들이 넷북사업을 접고 있는 추세인데다가 넷북은 그리 사양이 좋지 않기 떄문에 과감히 태블릿을 사기로 결심했다. 아이패드(iPad)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데다가 가격도 너무 비싸서 여러가지 알아보다 넥서스7(nexus7)에 대한 평이 좋길래 사기로 결심했다. 환율이 1070~80원대로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16GB(299,000원), 32GB(359,000원)에 판매되어 미국 현지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훨씬 비싸다. 그래서 해외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미국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해외배송대행업체 가입 → 해외사이트에서 구매(구매시 해외배송대행지(일명 배대지) 확인, 배송지에 여러 가능한 지역을 ..
출처: PD저널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30 [시론] 2차 미디어 빅뱅과 언론의 대응 2011년 09월 06일 (화) 11:17:37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 webmaster@pdjournal.com 2012년, 2차 미디어 빅뱅이 몰아치고 있다. 방송통신융합과 뉴미디어의 등장이 1차 미디어 빅뱅이었다면 스마트 환경의 등장과 새로운 뉴스 유통구조는 2차 미디어 빅뱅이다. 여기에 한국은 연말부터 종합편성 채널이 출범하면서 미디어 주도권을 둘러싼 일대 격전이 예고되고 있다. 2차 미디어 빅뱅을 주도하는 것은 스마트 미디어, 소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송사, 신문사들의 능동적인 새로운 실험이다.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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