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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2020.11.20. 열매가 태어났습니다.

열매와 함께 하며 수집할 육아정보에 대한 기록을 남길까 하여 기록합니다.

 

저는 연구자입니다.

화려한 블로그도 많지만 저는 저와 또한 비슷한 성향의 분들을 위해 텍스트 위주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림이 별로 없어서 재미는 없겠지만 정말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이 (가급적) 빠르고 간편하게 볼 수 있게 하려고요.

사실 별 다른 내용이 없을 수도 있는데 기록용입니다.

 

 

2.

열매 기저귀를 갈면서 물티슈가 가장 먼저 필요하더군요.

물티슈 선택 기준: 1) 아기 피부에 적합한 것 고르기, 2) 두꺼운 것 고르기, 3) 적당한 가격대 고르기

페넬로페, 앙블랑, 브라운, 베베숲을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

 

브라운 프리미엄이 가장 두껍다 하여 고민해보았지만 생각보다 비싸서 저는 적당한 가격(이마트몰 80매 x 10팩 = 22,705원)인 베베숲 아기물티슈 센서티브로 구매했습니다.

샘플로 받은 함소아 물티슈와 순둥이를 이번에 구매한 베베숲과 비교해보고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3.

열매와 함께 한 지 5일째인데 너무나도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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