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디지털포럼(SDF) 둘째날

McKinsey Workshop - Climate change
○ CO2 배출 감소 방법
1) 비물질화
2) 효율성

○ 미디어 기업의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
1) 개인의 리더십(personal leadership) : 예) Trees to the future : 비행기를 타고 LA에서 한국으로 오면서 4천톤의 CO2발생->나무심기
2) 엔터테인먼트 산업(entertainment industry) : 사용된 자원 계산, 탄소중립적 활동 예) 영화

○ Focus
1) Energy consumption : LED, motor sensor, 15분 컴퓨터 사용 안 할 경우 자동으로 종료시키는 SW
2) Water consumption : 저수도 배관, 빗물재사용, 조경위해 사용하는 자원 최소화
3) Resource consumption : 플라스틱 비사용, 헐리우드 영화 촬영시 자원 재활용, 자연유기농 커피
4) Waste generation : 재사용 등을 통한 배출 최소화
5) Discharge

○ 미디어 기업 - 수많은 사람들에게 msg를 통해 영향을 줄 수 있음, 자체적 실천
○ 정부측의 시각
- 권장 : 국민의식을 깨우쳐야 함(교육)
- 조달과정 변화 : 친환경 제조업체에 이점을 줌
- 국제적 차원 : 민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협력
- 세금 절감
○ RISK가 아니라 OPPORTUNITY

I think..
먹고 사는 문제와 환경,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



Interface
<아난드 아가라왈라 Anand Agarawala - BumpTop CEO>
○ UI? complexity ---managing--->easy

○ Screen Interaction
- 기계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사람과 하는 것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지향
- 스크린과의 근접성

○ 공간적 맥락(spatial context)
- 3차원적 공간에서 보는 것
- 예) EA sports 로딩화면/설정화면 : creative a space in the pre-game experience, environmental interface for pre-game experience
Phototype : 공간 navigation 화면 활용, 리모컨과 유사
Hand gesture : minority report(영화), wii, Iphone, MS / touch gesture, distance gesture(gesture interface for V navigation : manu, volume...)
- minority report : 1) media as surface 2) a new kind of display 3) hand gesture for text entry

○ 사고(thought) - 인지적 행동 예)아바타(avatar), Emortal(감정,사고를 감지)

<마이크 매타스 Mike Matas - Human Interface Designer>
- 지루한 인터페이스에 개성을 입혀라.
- 뮤지션과 같은 작업이다. 음표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새로운 개성을 입히는 것.

<Q&A>
○ 협업시의 인터페이스?
- 현재까지는 1대1환경만을 개발해왔기 때문에 협업시의 인터페이스는 앞으로의 과제다.
○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삶을 간단하게 해주는가, 복잡하게 해주는가?
- UI가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잘 구축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인터페이스를 잘 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2인 이상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UI에서는 협업보다 기능측면에 있다. 모든 것을 협업하는 것은 한 가지 방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업 대상에 따라 정답이 다른 것이다.
○ 친숙함을 벗어나게 하는 UI/유저테스트시 기준
- 유저 테스트시 친숙하면 너무 느리다고 거부한다. 본인을 위한 디자인을 해야 한다. 본인이 유저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 주관을 벗어나기 위한 유저테스팅은 다음 단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밑거름이 된다.
○ UI에 대한 특허를 존중해야 하는가?
- 존중해야 한다.
- (방송의 그리드(Grid) 참고)
-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를 위한 것이다.